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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와 ㈜아하(대표 구기도)가 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아하는 국내 전자칠판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업체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지난 2020년 헬스케어 사업 부문 및 헬스케어연구소를 신설하여 공기살균기 퓨리토피아, 스마트패스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부터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 부문’을 신설해 전기차 시대도 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대학으로부터 무선 충전 기술 관련 특허도 확보하고 있다.
제너럴네트는 헬스케어 산업이 미래 먹거리라고 내다보고, 수년 전부터 프로폴린스 가글, 자동케겔운동기 바디닥터, EMS 저주파 허리벨트 등을 선보여 왔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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