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안 안내: 수능 및 전형 변화와 수험생 대비 전략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반영하여 설계된 통합형 수능 체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주로 2010년생)이 응시하게 될 시험으로, 2027년 11월경 시행될 예정입니다. 본 안내서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변동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수험생의 효과적인 준비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입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1. 수능 시험 체제의 주요 변동사항
2028학년도 수능은 선택과목 폐지라는 핵심 변화로 인해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적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학생들의 과도한 선택 부담을 줄이고, 교육과정의 본질적 역량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아래 표는 현행(2027학년도까지)과 개편안(2028학년도부터)의 비교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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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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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체제 (~2027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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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안 (202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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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변화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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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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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문항, 80분 (화법·작문 또는 언어·매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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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문항, 80분 (통합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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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폐지. 화법과언어(10문항) + 독서와작문(20문항) + 문학(15문항) 체제. 교육과정 전반을 균형 있게 평가. 예시문항은 평이한 수준으로 개발되어 학교 수업 중심 준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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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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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문항 (단답형 9문항 포함), 100분 (확률·통계, 미적분, 기하 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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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문항 (단답형 9문항 포함), 100분 (통합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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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폐지. 대수(11문항) + 미적분Ⅰ(11문항) + 확률과통계(8문항) 체제. 심화수학(미적분Ⅱ, 기하) 제외.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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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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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당 20문항, 30분 (최대 2과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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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25문항, 40분 (필수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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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폐지, '통합사회'로 변경 (생활·윤리, 사회·문화, 한국지리, 세계지리 등 통합). 사회 현상 이해와 종합적 사고 평가. 예시문항 14개 공개 (2024.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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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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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당 20문항, 30분 (최대 2과목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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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25문항, 40분 (필수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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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폐지, '통합과학'로 변경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통합). 과학적 탐구 과정과 개념 연결 강조. 예시문항 12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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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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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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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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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없음. 영어는 절대평가, 한국사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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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순서는 현행과 동일하며, 예시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 문항들은 교육과정 근거와 출제 의도를 포함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평이하게 개발되었습니다. 2025년 1월 시험 및 점수 체제 안내와 4월 예시문항 세트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2. 대입 전형의 주요 변동사항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이 대입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모집단위별 반영과목을 조기 공개합니다. 통상 2026년 4월 공표 예정이던 내용을 2025년 8월경 대입정보포털(adiga.kr)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안내할 계획입니다. 내신 성적은 5등급제로 운영되며,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함께학교' 플랫폼(togetherschool.go.kr)을 통해 진로·학업 설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고1 학생들은 1~2주 내 결과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 15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은 학생부 정성평가를 강화하며, 학종뿐만 아니라 교과전형·정시 수능전형까지 확대 적용합니다. 교과 이수내역(전공 권장과목, 심화·진로선택·융합 과목 이수 경험) 평가가 핵심이며, 면접 등 추가 전형 요소를 신설하거나 강화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는 정시 교과역량평가 비중을 40%로 확대하고, 경희대는 모집단위별 핵심·권장과목을 제시합니다. 자세한 대학별 계획은 2025년 4월 말 발표될 2028 전형계획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모의평가 및 대입 일정 변화
2028학년도부터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가 9월에서 8월(4주 또는 5주)로 앞당겨집니다. 이는 수시모집 원서 접수(9월 중순 이후)를 성적 통지 후로 미루어 학생들의 합리적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함입니다. 이 변경은 사교육 의존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 준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수험생 대비 전략: 입시 전문가의 조언
입시 준비는 장기적 계획과 체계적 실행이 핵심입니다. 아래는 교육부 지침과 실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가이드라인입니다.
- 기본 원칙: 학교 수업 중심 학습: 수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출제되므로,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철저히 소화하세요. 선택과목 폐지로 인해 국어·수학은 균형 잡힌 이해가, 탐구 영역은 통합적 사고가 요구됩니다. 매일 1~2시간 복습 습관을 들이세요.
- 과목별 전략:
- 국어: 독서와 논리적 표현 능력 강화. 예시문항을 활용해 화법·작문 연습을 병행.
- 수학: 개념 연결과 문제 해결 훈련. 미적분Ⅰ·확률 등 필수 영역을 반복 학습. 심화수학 제외를 고려해 학습 부담 관리.
- 통합사회/통합과학: 주제 간 연계 이해. 실생활 사례(예: 기후변화와 사회 영향)를 통해 종합적으로 접근. 예시문항 풀이로 출제 패턴 파악.
- 영어·한국사: 현행 수준 유지이니, 어휘와 독해 중심으로 안정적 점수 확보.
-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 고1 2학기까지 과목 수요 조사를 거치므로, adiga.kr의 반영과목 정보를 활용해 진로(예: 공학계열은 수학·통합과학 우선)를 고려하세요.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적극 이용. 대학 권장과목 이수 경험을 쌓아 정성평가에 대비.
- 모의평가 활용: 8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정시 지원 전략 조정. 성적 분석 후 약점 보완 계획 세우기.
- 심리·건강 관리: 입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규칙적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 사교육 의존 최소화하고, 공공 상담(교육부 제공)을 활용하세요.
이 개편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종합적 역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 추구와 꾸준한 노력으로 성공적인 입시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추가 문의는 교육부(www.moe.go.kr) 또는 평가원(www.kice.re.kr)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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